안녕하세요. 엄지 척 b이에요! 아이폰 정품 케이스를 따끈하게 들고 왔어요!
얼마 전에 포스팅하였지만, 저는 지금 아이폰 14 Pro를 쓰고 있어요.
아이폰 14 Pro에 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2.10.30 - [제품 리뷰] - 아이폰14Pro 언박싱
아이폰14Pro 언박싱
안녕하세요. 엄지척b 이예요! 맛집리뷰 뿐만 아니라 제품리뷰, 그리고 공연리뷰까지 차츰차츰 이것저것 리뷰 할 생각이에요 글을 쓰는 내내 입가에는 미소예요 흐흐 오늘은 아이폰 14Pro 가 와서
thumbbreview.tistory.com
아이폰을 쓰신다면 한번쯤은 검색하시면서 보셨을 거예요.
아이폰 맥세이프 실리콘케이스와 카드 지갑을요!!
(이 카드지갑은요
아이폰12 및 이후 모델의 가죽 케이스나 실리콘 케이스
또는 아이폰 13 투명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폰 12 투명 케이스에 이 지갑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나의 찾기는 지원되지 않아요.)
저는 케이스와 카드지갑을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가서 직접 보고
합리적으로 가격을 생각하여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애플스토어
실리콘 케이스 : 69,000원,
카드지갑 : 85,000원에
쿠팡
실리콘 케이스 : 60,030원
카드지갑 : 73,150원
조금 더 검색을 해보시고 최저가가 있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는 실리콘 케이스는 서큘런트 / 카드지갑은 잉크로 골랐어요.
물론 애플스토어에서 이것저것 색상들을 조합해서 결론을 내렸고요.
정말 아이폰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하나 다 사게 된 것 같아요.
맞아요.. 저 앱등이예요!
정말이지 이 두 조합의 색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애플스토어에서 여러 번 붙여보고 떼보고 해서 내린 결론이에요.
제가 푸른 계열의 색상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너무 깔끔하고 예뻤어요.
실리콘 케이스의 양측면이고요. 색상이나 재질은 부드럽고 아주 예뻤어요.
서큘런트 색상과 잉크 색상의 가장 가깝게 나온 사진 같아요.
아이폰 케이스와 카드지갑은 이렇게 찰싹하고 달라붙게 설계되어 있어요.
저 안에 자석이 붙어있고, 위치 기능 추적할 수 있는 장치가 탑재되어 있어요.
저도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와 카드지갑은
처음 구매했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기분 좋게 찰싹 달라붙었고,
이렇게 케이스가 없이도 카드지갑이 핸드폰에 잘 붙었어요.
정말 신기했었던 것은,
이렇게 아이폰에 케이스나 카드지갑을 끼우는 동시에
띠링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폰에 찰싹하고 달라붙어버려요.
그래서 일반 케이스를 끼우는 것과는 다르게
아이폰에서 떨어지거나 쉽게 빠지지 않게 되어있어요.
아이폰 14 Pro나 Max 제품을 처음 쓰시게 된다면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와 카드지갑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은 2주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되게 편해요!!
총 평 : 아이폰 14 Pro를 사용한다면,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와 카드지갑 정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미지와 색상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다른 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위치추적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왠지 더 모를 안도감이 들었고,
케이스와 카드지갑 뒷부분이 자석으로 되어있었기에 둘이 떨어지거나 잃어버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런 플렉스쯤은 한번 해도 되지 않나 싶어요.
모든 게 장점으로 생각되지만.. 단점이라고 꼽자면 역시나 가격!
아이폰은 충전기 머리부터 이것저것 다 사야 하는 점이 ㅠㅠ
가장 큰 단점 같아요. 케이스 가격은 솔직히 너무 비싸요.
그렇지만 기능면과 아이폰과의 찰싹 붙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케이스 한번 사보세요!
이 포스팅은 내 돈 내산 후 작성하였으며, 지금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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